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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2 17:26
50퍼는 농구?? 40퍼는 비주얼!! 5퍼는 의지할 수 없는 허당미? 이렇게 찍는데 채치수 대답은 '진중함, 그리고 넓은 마음'인거 보고싶다 물론 대외적으로 대만이 뻘짓하다 치수 한손에 뒷목 잡혀서 끌려가는 때도 많고 뭐 대만이 다리아프다고 하거나 뭐 벌레같은 거 나오면 치수가 대만이 업고 안고 다하는데 그래서 걍 머글이 보기엔 마망고릴라가 의지할 수 없는 (하지만 매우 굿-룩킹한) 키링남자를 케어하고 키우고 싶어하는 그런 취향을 가지고 있다 이렇게 보이는데 사실 치수 멘탈케어랑 자존감 지킴이랑 목표설정은 대만이가 다해주고 있는 그런 설정이 좋아 아무도 안볼때 대만이랑 머리 맞대고 누워서 치수가 자기 속상한거랑 고민이랑 다 얘기하고 가끔은 그냥 아무 이유없이 그냥 사랑 확인하고 싶어서 답이 정해진 유치한 질문하고 투정부리고 틱틱거리는 애교부리고 그러면 대만이가 다정하게 다 받아주고 귀여워해주는 그런 대만치수가 보고싶어

슬램덩크 대만탑 치수텀
2024.03.22 18:06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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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잘알
[Code: 39c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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