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는 태웅이 일본이름이 이누야샤 금사매 일본이름이랑 같아서 그냥 떠올랐기 때문이다

횡설수설 보고싶은 것만 싸지름주의




강백호 확신의 이누야샤
그냥 이누야샤임

서태웅은,,, 이어폰으로 노래 들으면서 자전거 페달 밟는 카고메도 좋구
백호랑 닮았으니까 둘이서 카고메 금강 해도 좋을 것 같음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갑자기 미륵송태섭이 존나 보고싶어짐
아버지 돌아가심
손에 어떤 이슈가 있음
귀걸이 있음
엥이거 송태섭 아잉교
독충같은거 풍혈로 빨아들이고 식은땀줄줄 손덜덜 떨면서 블러핑 떵떵 치는 송태섭 보고싶다

산고는 한나♡
근데 한나 하리센으로 애들 치고 다니던것처럼 비래골로 퍽퍽 치고 다니면 어떡하지;;




그리고 그냥 하얗고 표정 적다는 점에서 칸나는 이명헌이다
하얀 기모노?입고 거울 들고 다니는 이명헌
개꼴





아래는 ㄱㅈㅅㅈㅇ,,,








백호 이누야샤 그리다 실패하고 의식의 흐름 따라 그린 셋쇼마루 이정환...
근데 셋쇼마루 이정환 꽤 괜찮을듯 앞머리도 비슷하고ㅋㅋ
무엇보다 셋쇼마루 정환이면 링호장이 있으니까 조합이 좋음
그리고 정환마루면 백호야샤랑 사이 그렇게 안좋지 않지 않을까..? 정환마루 그냥 링호장에 백호야샤까지 아기끼끼만 두마리 키우는거임..



또...카구라는 윤대협이었으면 좋겠음

씁쓸해하는 윤대협 보고 너인 걸 알고 있었다 하는 이정환 ㅂㄱㅅㄷ...


근데 난 해피엔딩이 좋으니까 대협카구라가 자유 찾는거 그냥 하루웬종일 원온원 하자는 나락정우성한테서 토낀거였으면 좋겠음
농구가 싫은 건 아닌데 자유시간도 중요하니까
나는 바람이야... 자유로운 바람... 하고 낚시하러 감

나락우성은 칸나명헌을 필두로 백빡빡이 만들어내서 결국 즐농을 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