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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4 21:42
라고 텀(들)이 그러면 와 뭐야 갑자기;;; 갑자기 그렇게 새삼스럽게 그러는데;;; 자기 내 가슴 만지고 싶어? 대만이 사과엉덩이 만질래? 아니면 뜨밤을 원해?


이러면서 당황+좋음이 오묘하게 배합된 장난스런 댐편네 반응으로 무마하려 하는데 텀이 그냥 아무 말 더 안하고 대만이 얼굴 끌어당겨서 진짜로 턱 있는 데부터 앙. 하고 (안 아프게) 씹다가 뺨도 물었다 당겨보고 코끝도 손톱만큼 물어보고 하다가 결국 최종 목적지는 도톰한 입술이겠지. 그 입술 우물우물 물고 빨고 당기면서 대만이 선명한 눈썹 막 라인대로 쓰다듬어줘라. 눈썹 결이랑 눈썹 뼈 감촉 동시에 느끼면서....


그리고 나서 뭐 ㄹㅇ 대만이 가슴 엉덩이도 만지면서 ㅈㅈ도 잘 따먹었겠지 아 진짜 와꾸가 복지고 결혼 이유고 그러하다. 실제로는 와꾸말고도 잘난 부분 14141414가지라서 진짜 좋아 밋치겠는데 나름 대만이에 대한 애정 자제해서 표현하느라(ㅋㅋㅋㅋ)이정도인 텀들인거면 좋겠다


대만탑으로 보고싶은대로 보급형 슬램덩크
2024.04.14 23:09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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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개좋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Code: 3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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