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386782284
view 740
2021.05.30 01:39

회원만 볼 수 있는 글입니다.

2021.05.30 10:22
ㅇㅇ
아아아ㅏㄱ아가ㅏ아ㅏㄱ!!! 너무 좋아ㅠㅠㅠㅠㅠ빨리 아버님 알렉 포기하고 매그너스한테 넘겨줘ㅠㅠㅠㅠ아드님이랑 어머님이라고는 하고 있지만 쟤네는 이미 썸을 타고 있다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와중에 알레규ㅠㅠㅠ아직 어린데 이게 무슨 수난이야....ㅠㅠㅠㅠㅠㅠㅠ
[Code: 3363]
2021.05.30 12:02
ㅇㅇ
모바일
알렉한테 서방님? 보다 아드님이라는 말이 먼저 익숙해져서 찌통ㅠㅠ 월록왕족은 왕의 처첩들 어머니 취급 안 하는구나 근데 둘은 어머님 아드님 주고받으며ㅌㅌㅌㅌㅌ 얌전히 어깨에 매달린 알렉이 커여워서 웃다가 아스알렉 네글자 보고 슬퍼짐ㅠㅠㅠ
[Code: 8072]
2021.05.30 17:08
ㅇㅇ
모바일
마지막 문장 너무 설렌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모든게 함축되어 있는거 같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
[Code: f514]
2021.05.31 00:09
ㅇㅇ
모바일
매그가 알렉 구해주는거 분명 클리셰인데 존나 설렌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알렉이 잘 못걸으니까 답답해서 뒤돌아보는거 긴박해서 더 떨린다 급하니까 알렉 들처메고 뛰는데 알렉은 거기에 또 설레하고ㅠㅠㅠㅠㅠㅠ아 진짜 너무 좋다ㅠㅠㅠㅠㅠㅠ
[Code: acb1]
2021.06.04 00:13
ㅇㅇ
어서 매그너스와 떨어질 수 있게. 하...센세 문장 하나하나가 심금을 울리는데 진짜 마지막 부분이 오만 감정이 몰아치는것같아서 너무 좋아서 죽을것만같아요 어휘력 딸려서 이런 말 밖에 못하는 자신을 너무 후려치고 싶을 정도의 전율입니다 센세 언제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Code: 43df]
2021.06.06 22:57
ㅇㅇ
모바일
매그 개설레 후욱후욱
[Code: 464d]
댓글 작성 권한이 없음
성인글은 제외된 검색 결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