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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4 17:53

어제 슼탘올나에서 처음 봤는데 초반에 해맑게 존경하는 형 따라 입대에서 온 거라고 댕댕거릴 때만 해도 몰랐다.... 해맑은 연기 잘해서 노미된 건가 ㅇㅈㄹ...........ㅜㅜ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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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 애기 ㅜㅜㅜㅜㅜㅜㅜㅜ 저 시대가 전쟁나갔다가 하도 다 죽으니까 18살짜리도 소위 달게 하고 바로바로 전쟁 보냈다고 하더라고 더 슬픔 ㅜㅜㅜㅜㅜㅜ 얘는 게다가 존경하는 동네형 따라서 온 거라고 하는 게 더 슬펐어 얼마나 부푼 마음에 갔겠냐고 ㅜㅜ 형이 나 보면 기뻐하겠지? 하면서 ㅜㅜㅜㅜㅜ 근데 형이 존나 시발탑이라 ㅜㅜㅜㅜㅜㅜ은 아니지만 아끼는 동생한테 전쟁으로 망가진 자기 모습 보이고 싶지 않아서, 게다가 이런 위험한 데 따라와서 존나 스탘이한테 화내고 짜증내는 휴사스미 ㅜㅜㅜㅜㅜㅜㅜ 아 쓰면서도 개슬퍼 ㅜㅜㅜㅜㅜㅜㅜ 세계대전 배경으로 한 전쟁영화나 연극들은 다 너무 힘듦... 스탘이 아버지의 깃발도 그렇고 ㅜㅜㅜㅜ

아니 근데 점점 분위기 이상해지는 불판.... 그리고 시작된 사운드가즘.......... 아 이러면 안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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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추에 포탄조각 맞아서 고통스러워하는 18살짜리 소위인데 ㅜㅜㅜㅜㅜ 그 와중에도 형이 자기한테 먼저 말걸어줬다고 또 댕댕거리는 게 ㅜㅜㅜㅜ 근데 신음이 왜째서 귀에 이상하게 들리는 매직.....왜죠....스탘아....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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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너무 슬퍼 ㅜㅜㅜㅜㅜ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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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 ㅋㅋㅋㅋㅋㅋ 근데 이미 이때도 이십대 후반이었던 스탘이 ㅋㅋㅋㅋ

그리고 저런 명연기로 토니에 노미되고 존나 얼어버림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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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신음맛집이라고 하는지 이해완


 
2023.12.04 17:56
ㅇㅇ
모바일
아 존나 귀엽고 짠하다 내아내 움쪽쪽 ㅠㅠㅠㅠㅠ
[Code: 9880]
2023.12.04 17:59
ㅇㅇ
아진짜 초반에 너무 깜찍하게 삐약삐약 해맑아서 다들 뭐지 귀여움으로 노미된건가 이랬는데 후반부에 진짜 장난아니었어... 신음도 장난 아니었음... 휴
[Code: 4cce]
2023.12.04 18:28
ㅇㅇ
모바일
저 때는 시상식에 어무이랑 같이 가서 카메라 제대로 쳐다보지도 못하던 뼝아리 시절 ㅋㅋㅋㅋㅋㅋ
[Code: 2092]
2023.12.04 18:28
ㅇㅇ
모바일
미쳤다 애기소위 ㅈㄴ커엽고 찌통이네ㅠ
[Code: e356]
2023.12.04 19:19
ㅇㅇ
신음맛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ode: d0e3]
2023.12.04 20:10
ㅇㅇ
모바일
초반 등장에 목소리부터 너무 병아리라 커여웠는데 후반부에 몰아치는거 ㅠㅠㅠㅠㅠ 우리 롤리 ㅠㅠㅠㅠㅠ 위아래로 다 울었다 ㅠㅠㅠㅠㅠㅠㅠ 저때 시상식때 차분해보이는데 너무 얼어서 뚝딱거리는 상태라는게 존나 커여움 ㅋㅋㅋㅋㅋㅋ
[Code: ae2a]
2023.12.04 22:19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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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 너무 잘하고 진짜 열여덞살 아니냐고ㅠㅠㅠㅠㅠ 애기소위 그잡채ㅠㅠ
[Code: a870]
2023.12.05 02:37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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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터에 갓 도착해서 전쟁이 뭔지 잘 모르는 순진한 소위 연기 너무 잘했음ㅠㅠㅠㅠ 마지막에 폭격소리 점점 커지는 거 극장에서 들었으면 심란해서 한숨 계속 나왔을 것 같음
[Code: 4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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