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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4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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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차이도 최소 스무살로 해서... 막 어쩌고... 그런 거 막... 뭔지 알지 언제 이사왔는지 모르겠는 옆집 청년인데 어느날 눈 마주쳐서 인사한 뒤로 꼬박꼬박 마주치고 요즘 젊은 사람답지 않게 훅 들이대서 아 뭐 붙임성이 좋나; 싶으면서도 왠지 쎄하고... 근데 기분 나쁜 게 아니라 궁금해서 사람 마음 괜히 싱숭생숭해지게 만들더니 막 갑자기 어쩌는... 아니면 자녀 친군데 같이 공부한다고 와서는 어쩌더니 저쩌는 바람에 막 이러쿵저러쿵 하는 이야기... 겁나 질척하고 지저분하고 끈질긴 이야기면 좋겠다
아니면 엄청 절절한 것도 좋음 바른 청년이 위기의 주인공을 선의로 도왔다가 동정 같은 걸로 나섰던 게 사심이 섞이면서 어쩌고 저쩌는 것도 좋아...
고든 빨리 진행해주길 헉헉 이왕이면 이미 진행했길


마에다고든
2024.02.05 00:56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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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씨 개좋다 진짜 ㅁㅊ.. 자녀 친군데 같이 공부한다고 와서 어쩌구 이거 고든이가 이런다고 상상하니 기절... 옆집 청년이 자꾸 생각나게 하고 묘하게 친절하고 안돼 안돼 안돼 하다가 돼로 만드는 그런거 개좋다 그런거.. 해줘 고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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