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83103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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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4 21:43
나이차이도 최소 스무살로 해서... 막 어쩌고... 그런 거 막... 뭔지 알지 언제 이사왔는지 모르겠는 옆집 청년인데 어느날 눈 마주쳐서 인사한 뒤로 꼬박꼬박 마주치고 요즘 젊은 사람답지 않게 훅 들이대서 아 뭐 붙임성이 좋나; 싶으면서도 왠지 쎄하고... 근데 기분 나쁜 게 아니라 궁금해서 사람 마음 괜히 싱숭생숭해지게 만들더니 막 갑자기 어쩌는... 아니면 자녀 친군데 같이 공부한다고 와서는 어쩌더니 저쩌는 바람에 막 이러쿵저러쿵 하는 이야기... 겁나 질척하고 지저분하고 끈질긴 이야기면 좋겠다
아니면 엄청 절절한 것도 좋음 바른 청년이 위기의 주인공을 선의로 도왔다가 동정 같은 걸로 나섰던 게 사심이 섞이면서 어쩌고 저쩌는 것도 좋아...
고든 빨리 진행해주길 헉헉 이왕이면 이미 진행했길
마에다고든
아니면 엄청 절절한 것도 좋음 바른 청년이 위기의 주인공을 선의로 도왔다가 동정 같은 걸로 나섰던 게 사심이 섞이면서 어쩌고 저쩌는 것도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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