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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20 22:55
이런저런 여러 힘든일이 있던 두사람이다보니 사랑만큼은 아무런 갈등도 장애물도 없는 사랑을 하는게 보고싶어
두사람이 사귄다고 말하면 118서 가족들은 이제서야!! 드디어 고백했냐!! 기뻐하고, 둘의 가족들도 아니 너희 게이였니? 너희가 좋다면 됐다는 식으로 무난하게 넘어감
그리고 두사람이 고백한것도 베프로 서로의 삶에 깊이 관여하면서 우정이 자연스레 사랑으로 변한 어느날 그저 평범하게 저녁을 먹다가 서로 사랑한다고 말하는데 너무나 당연해서 이상하거나 어색하지가 않았고
일하다가 힘들 일이 있으면 주위를 아랑곳하지않고 서로를 꼭 껴안으며 에너지충전하는게 당연한 일상인게 보고싶다. 어떨땐 보비,헨,침니도 참여해서 그룹허그가 되는 날도 있을거임
구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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