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33043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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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21 20:42
부드러우면서 탄력있어보이는게 정말 만져보고싶어 그리고 에디 등에서 엉덩이로 떨어지는 몸선도 좋고
근데 어느 가족의 일요일 오후같은 이 분위기는 뭐야 낮잠자다 깬 아빠에 간식준비하는 엄마같은 장면에 금방이라도 크리스토퍼가 간식달라고 들어올것만 같아 ㅋㅋㅋㅋㅋㅋ
구일일 벅에디 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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