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712290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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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4 00:26
일단 작품 자체가 멋징에서 만나서 크롤리와 아지라파엘을 연기하다가 그 둘이 절친이 되었다는게 참 뿌듯하다만ㅋㅋㅋㅋ
서로 어떤 점이 그렇게 좋았을까ㅋㅋ
난 배우들의 관계에 멋징에서 가지는 특유의 크롤리와 아지의 관계성을 쌓아가던 것도 영향을 미쳤을 것 같음ㅋㅋㅋ
버디물에서 나온 배우끼리는 계속 친해지는 경향이 있는 것 같기도 하고 둘다 1인 주인공으로는 나와도 버디 필모는 별로 없기도 해서ㅋㅋㅋㅋ
크롤리와 아지의 사랑을 표현하는데 그 만한 연기가 되는 서로가 정말 좋았을 것 같은데
클쉰이 테넌을 정말 너무너무 좋아하고
테넌은 하핫 우리우정짱><하는 느낌ㅋㅋㅋ
서로 어떤 점이 그렇게 좋았을까ㅋㅋ
난 배우들의 관계에 멋징에서 가지는 특유의 크롤리와 아지의 관계성을 쌓아가던 것도 영향을 미쳤을 것 같음ㅋㅋㅋ
버디물에서 나온 배우끼리는 계속 친해지는 경향이 있는 것 같기도 하고 둘다 1인 주인공으로는 나와도 버디 필모는 별로 없기도 해서ㅋㅋㅋㅋ
크롤리와 아지의 사랑을 표현하는데 그 만한 연기가 되는 서로가 정말 좋았을 것 같은데
클쉰이 테넌을 정말 너무너무 좋아하고
테넌은 하핫 우리우정짱><하는 느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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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e: 416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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