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는 아직 못 봐서 모르겠고 원작내용 있음ㅈㅇ




오슷만 들었는데 왜 성장물 버디물이라고 했는지 바로 알겠어ㅋㅋㅋㅋㅋ엄청 산뜻하네
몇 개만 가져옴 다 1분짜리라 짧으니까 들어봐봐



<천사의 노랫소리를 만났다>
맑고 가볍고 보들보들함ㅠㅠㅠ오슷 전체에서 반복되는 주제 멜로디가 나옴




<쿄지라는 남자...?>
같은 멜로디가 반복되는데 확실히 중간에 의문스러움ㅋㅋㅋ낮은 음도 함께 나옴




<사토미와 쿄지>
두 명의 음악이 합쳐짐







<오마모리>




<쿄지씨는 멍청이야>
너뭌ㅋㅋㅋㅋㅋ귀엽지 않냐ㅋㅋㅋㅋㅋ





<사고현장>
이 장면 다음에 스낵카츠코 가서 쿠레나이 불렀겠지




<졸업>
성장한 거 느껴지지 않냐ㅋㅋㅋ장하다 아기장군


어떻게 각색했는지는 몰라도 분위기 대충 짐작가서 좋다 아야노 나오는 영화 빨리 보고 싶어ㅜㅜㅜㅜ

그리고 전곡 틀어놓고 여기에 맞춰서 가라오케 망가 다시 읽어보고 싶음 색다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