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46068593
view 3947
2023.06.01 23:52
분노의 하여자 홀가와 함께...ㅋㅋㅋㅋ큐ㅠㅠㅠ
확대해서 보니까 호박도 심어놓고 커다란 버섯도 있고
뭐 따서 담아놓은 듯한 바구니도 보임
꽃도 종류별로 많이 심어놨네
홀가랑 살 때는 감자 엄청 심었겠지 울 말랑이..
창가에도 꽃인지 화분인지 뭐가 한가득임
물 주다 하루 다 갈 듯ㅋㅋㅋㅋㅋㅋ
구 홀가말라민 신혼집이자 현 그윈말라민 신혼집
말라민을 만난단 이유로 부족에 쫓겨난 홀가를 위해 마련한 집이라 그런지 엄청나게 크고 풍성하고 사랑스러움.. 말라민이 몸집은 작지만 홀가에 대한 사랑은 전혀 작지 않았다구여...
언덕위 모여사는 집들과 다르게 따로 떨어져있는데 여기에 이유가 있는지도 궁금하다ㅋㅋㅋㅋㅋ
던전용 홀가말라민 미셸뿌꾸
https://hygall.com/546068593
[Code: 3250]
성인글은 제외된 검색 결과입니다. |
글쓰기 설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