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티, 네가 배우자를 맞았다는 소식은 꽤 오래전에 들었는데 아이 소식은 아직까지도 전혀 없구나.


그러게요, 의외로(?) 우리 주니어를 이뻐해서 아이를 좋아하는줄 알았는데....


나는 가지고 싶지, 그런데 누나가 자신이 없대.


저런,  제수씨가 건강하신줄 알았는데...


아니아니, 애를 키울 자신이 없대,  온전한 인간으로 키워내는건 책임이 따른다나 뭐라나.
​애가 떼쓰고 천방지축으로 돌아다니는  그런거 통제할 자신이 없다고.


????


?????




시니어 슈슈가 보는 떼쓰는 망나니 몽자









야





죄송합니다(얌전)







이미 엄청 잘하고 계시는데...


그러니까요...


????




그리고 리처가 생각을 바꾸게 만든 의외의 인물.




주니어 잠시 이쪽으로 와서 앉아보렴.
(본가 놀러온 김에 주니어 건강검진 하는 몬티)


네


몬티삼촌 옆에 앉아 있는 숙모 무릎 위에 앉는 주니어




?




헤헤



(귀여워)



섬에 돌아간 리처는 곰곰히 생각하다 몬티에게 아이를 갖자고 말했을거고그 말을 들은 몬티가 기뻐하며 밤에 열심히 애를써서(?) 태어난게 씨씨였지.






엄마가 형때문에 나를 가졌다던데?




.....어, 그러니...?( 사촌동생이 부담스러운 주니어)



+또다른 몽자나 서벌을 기대한 리처였지만 씨씨는 흑표범 수인
그래도 엄마랑 이런 장난치며 나름 애교부림





웃짤참고


나: 애들은 좀 그래 , 막 떼쓰고 그러잖아
내 고양이





#아이스매브 크오
#몽고메리리처
#시니어슈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