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78794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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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1 00:35
새해 첫 복복복은 리처 누나에게 주기 위해 부던히도 노력했던 몽자지만 섬의 한 해 예산이 걸린 관계로 어쩔 수 없이 슈슈에게 몸로비로 복복복을 당하는 몽자 보고 싶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우리의 평온한 섬 생활을 위해서, 리처누나가 매번 저지르는 깽값을 물어주기 위해서...이 정도는 견뎌야 함 ㅋㅋㅋㅋㅋㅋㅋ 그 와중에 몽실몽자로 행복 게이지 쌓고 있는 슈슈 옆에서 심기 불편하게 앩옹하고 있는 서벌 시니어.... 시니어도 슈슈한테 복복복 당하고 싶다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슈슈 한 손으로는 몽자 복복복 하고 의수를 찬 손으로는 시니어 토닥토닥해주겠지...
그렇게 날이 밝기 시작하자 고된 몸을 일으켜 짧은 다리로 뭉실뭉실 리처에게 돌아가는 몽자...ㅋㅋㅋㅋ 누나 나 힘들었어 먀웅야웅하면서 가슴부터 파고들면 자고 있던 리처 잠결에 몽자 품에 안고 엉덩이 토닥토닥 해주겠지 ㅋㅋㅋㅋㅋㅋㅋ 리처는 분명 이렇게 귀엽고 예쁜 몽자를 아침부터 품에 안았는데 나중에 일어나보니 나체의 몽고메리 품에 폭 안긴채 가슴털이랑 눈 마주쳐서 오... 했으면 좋겠다 ㅋㅋㅋㅋㅋㅋ
아이스매브 크오 몽고메리리처 시니어슈슈 몽자와 형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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