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해보렴















톰과 운명적으로 사랑에 빠졌다고 생각했는데 아니었어요...아이를 가진것도 그와 결혼하게 된것도 애초에 이 저택까지 오게된것도 모두 그의 계획이었어요...그는 철저히 저를 고립시킨거에요....

















그 미친놈을 사랑한게 잘못입니다
몽고메리의 달콤한 말에 눈과 귀를 닫아버리고 그녀석을 믿어버린게...
제 발목을 부러트렸을 때 무슨 수를 써서든 도망쳤어야 했는데..그런데 그 놈은 또...
















.......죄송합니다 ..정말.... 저는 선배가 이미 결혼까지 한걸 몰랐어요....영화의 주인공이 된거 처럼 첫사랑에 빠져서 눈이 멀었던거에요...선배는 저도 리처선생님도 그저...소유하고 싶은거 뿐이었던 거에요















....나는 실력이 뛰어나니까 다른 놈들이 질투한다고 생각했어요
친구가 떠나고 혼자서 해쳐나가는게 맞는거라고 생각했는데.... 힘들 때 마다 아이스가 도와줬어요
그리고 친절하게 다가오는 사람들은 제가 아이스랑 친하니까 아이스랑 연줄을 만들려는 거라고 생각했는데...그런데 그 모든게 아이스가....
















저는 그냥...다음 학기 등록금이 필요했어요...
그래서 아르바이트를 한거 뿐인데 정신을 차려보니 리버스씨의 오피스텔이었어요..학교로도 집으로도 돌아가지 못하고 리버스씨의 연인으로 보도가 되면서...갑자기 모든게 변해버렸어요..

















어..음..다들 고생이 많구나
(패터슨 가지려고 패터슨 주위 사람들 죽이고 고립시킨 다음에 인간으로 남고싶어하는 패터슨을 물어서 뱀파이어로 만들어버림. 그리고 이미 할러데이랑 살고있어서 강제 세같살 시작)








자식들이 다들 잘하고 있는거 같은데 뭐가 문제지?하는 레스타
이해는 안가지만 눈치것 대답하는 중ㅋㅋㅋ

















막내야 너는 뭐 문제 있니?












크리스새끼가 제 초콜릿 먹었어요













그 망할놈의 자식 어디있어!!!










아이스매브 크오

시니어슈슈
몽고메리리처 몽포드
닉스테판
크리스딱복
패터슨레스타 할러데이레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