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881776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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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8 21:36
당신처럼 생긴 사람을 씹어먹든 핥아먹든 싹 다 삼키고 싶은게 정상 아니냐고 묻는 조카와 그냥 조카를 아끼고 사랑했을 뿐인데 얼굴이 댓룩이었던 삼촌의 공방 보고싶다
그치만 그 사탕이 먼저 루스터 입속으로 굴러들어와서 사랑을 맛보여줬음 다른 맛은 잘 느끼지도 못할 정도로 이렇게 오랫동안 달콤씁쓸하게 애 입맛을 다 망쳐놓고
루버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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