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9113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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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6 10:02
삼촌이 사랑하는 조카 못본새 (지나치게)다 커버려서 섭섭할까봐 자기랑 똑닮은 아이가 자라는 모습 다시 처음부터 지켜볼 수 있게 해줌
그 애를 삼촌이 낳았지만..
그 애가 생길때까지 조카가 삼촌한테 입에 담지 못할 파렴치한 짓을 했지만
그래도 사랑하는 조카의 어린시절 모습 보면서 추억도 되새기고 외롭지 않게 와이프&키드 빈자리 다 채워주는 아이라니 얼마나 의젓하고 기특하냐
사이즈로 보나 삼촌한테 다 해주려는(그만큼 받아가지만) 마음가짐으로 보나 브래들리만한 키드가 없다 그치??
루버릭
그 애를 삼촌이 낳았지만..
그 애가 생길때까지 조카가 삼촌한테 입에 담지 못할 파렴치한 짓을 했지만
그래도 사랑하는 조카의 어린시절 모습 보면서 추억도 되새기고 외롭지 않게 와이프&키드 빈자리 다 채워주는 아이라니 얼마나 의젓하고 기특하냐
사이즈로 보나 삼촌한테 다 해주려는(그만큼 받아가지만) 마음가짐으로 보나 브래들리만한 키드가 없다 그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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