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86205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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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01 21:51
그러니까 이 밟지 않은 눈밭 같은 하얀 목덜미와 몸에 얼룩덜룩한 멍자국을 맘껏 남기는
우주락스타 닉 리버스 나만 보고 싶냐ㅠㅠ
그런 고로 물복숭아 같은 스테판 학학 울며 움찔움찔 떠는 걸 지켜보며 느긋하게 애무하는 닉 보고 싶다. 부농부농하게 물든 몸 하고선 얼른 가게 해달라고 애원하는데도 여유롭게 즐기며 진득하게 녹여 먹겠지...
#아이스매브 크오 닉스테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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