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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18 13:19
마테오 낸시는 같이 커피마시자고 할때부터 낌새가 보이긴 했는데 갑자기 한 침대에 있는거 보여줘서 좀 놀랐고  
제일 쇼킹한건 토미하고 시동생 관계였음 
둘이 오해풀고 화해하고 갑분 키스씬 나올때도 이거뭥미 싶었는데 바로 원래대로 돌아가길래 그런갑다 했는데 
이 관계를 거기서 더 발전시킨다고? 않이 뭐 쌀국이니까 그럴수도 있지 싶은데....내 안의 유교충이 비명을 지른다고;;; 

마테오 낸시는 둘다 좋긴한데 걍 다들 친구 동료 관계였을때가 더 재밌어서 좀 아쉬움 
타를로스야 뭐 처음 만났을때부터 불꽃튀는 사이라서 얘네는 예외적인 케이스고 

 
2023.04.18 18:04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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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ㄱㄴ 둘다 좀 뜬금없어서 ㅂㄹ였음 ㅠ
[Code: 3bb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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