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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에서 낸시한테 티케이가 찾는다는 소식 들었을 때 근무 중인데도 바로 쫓아왔다는 부분임...ㅠㅠ
집 공동명의로 사 놨더니 회피 버튼 눌려서 도망간 좆냥이 몇 달 동안 연락도 안 왔는데 중환자실에서 너 찾는다는 소식 듣자마자 그 fm에 원칙주의자인 카를로스가 근무 중에 냅다 뛰어옴ㅠㅠㅠ 그리고 몇 달 동안 연락도 없어 놓고 기껏 한다는 연락이 자기 중환자실에 있다는 거라니 완전 전형적인 티케이 짓이다 그러면서 걱정 담아서 핀잔 주는 게ㅋㅋㅋㅋㅋ 완전 티잘알ㅋㅋㅋㅋㅋ
비록 티케이는 코마 상태고 낸시가 부른 거였지만... 티케이가 언제 어떻게 도망치더라도 카를로스는 어떤 상황에서든 다시 티케이가 있는 곳으로 자기가 찾아갈 사람이라는 게 보여서 너무 좋았음

론스타타를로스
2023.09.18 21:27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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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달 헤어져있었지만 못 떠나는 상태 ㅠㅠ
[Code: d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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