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육자를 하기엔 너무 본인들 직업적 욕심에 비해 애 케어를 덜 하는 자기중심적 사고?가 강한 듯,,, 드라마에 보여지는 걸로는 양육자를 하면 자식이 너무 불행해지는 사람들 같음... 그웬이 좀 덜하긴하지
지금 시즌2 중반부 보고 있는데 구일일 헨카렌이랑 캡베가찰스는 본인들이 애기들을 가지려고 끝까지 노력할 정도로 엄청 원했으니 같은 선상은 아니겠지만 그래도 애들한테 하는 언행이나 가족 분위기가 너무 다름...... 아테나네 마이클 그랜트씨도 이 정도는 아니었다고요ㅠㅠㅠㅠㅠㅠ

드라마 보는 중에 남의 가족한테 이런 느낌 처음이라 신기함ㅋㅋㅋㅋㅋㅋ주인공 가족을 이렇게 그릴 수도 있구나,,, 근데 개취로 오웬이랑 그웬이 제일 현실적인 사람이라고 생각함 물론 오쪽이의 무모한 행동들과 그 둘의 연애관 빼고
2024.03.09 02:27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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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부모보단 좀 이모삼촌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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