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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09 11:02
도둑인가 했는데 단발성 소리길래 사람 아닌건 알았는데 괴담 듣던 중에 들어서 쫄려서 못나가봤는데 아침에 거실 지나다가 소리 정체를 알게됨 외계인이 놀러와서 풍선갖고 놀다가 걍 거실에 두고 갔는데 그게 터진거더라....존나 무서웠는데 아침에 풍선 잔해보고 괴담듣다가 듣는바람에 괜한 겁먹었구나 싶었음 그래도 한밤중에 풍선 치우니 아침에 치우는게 낫다 싶기도 하고... 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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