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딱히 내가 겪고 싶지는 않아...뭔지 알지? ㅋㅋㅋㅋㅋㅋㅋ 지인이나 넷상에 떠도는 괴담은 와 신기해 와 무서워 하면서 읽으면서ㅋㅋ

그리고 난 그쪽으로 감각도 없는 거 같음.
예지몽? 안꿈
가위? 수면마비는 두번정도 겪어봤지만 ㄹㅇ 몸만 안움직이는거였음
육감? 그런게 잇을리가

대창조주가 신병 앓았는데 신 받기 싫다고 이겨내서 쫓아냈다더니 (그래서 옆집 할머니 무당됨) 창조주랑 그 남매들은 유전을 받았는지 육감이 좀 있거든?
창조주가 왠지 ㅇㅇ도로 타기 싫다고 다른 길로 돌아갓다가 그 도로에서 사고난 적도 있었고..
근데 난 없음... 창조주 정도의 육감은 나도 좀 갖고싶다 부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