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레스토랑의 ‘어떤’을 とある로 읽는데 屠(도살)ある(있다)랑 발음이 똑같고
인기 메뉴의 ‘인기’가 人(사람)気(기운)라 ひとけ로 읽으면 인기척, 인간의 기운이란 뜻이 돼서
마지막에 다시 읽으면 이해가 돼서 무서운 건데 이런 말장난 없이 걍 원뜻만 번역되다 보니 걍 난해한 지문이 된 거엿음...
2024.03.20 22:26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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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그거 쪽국에서도 해석 여러가지로 나뉨ㅋㅋㅋ 본문처럼 인육 스파게티라는 설이 제일 유명하긴 하지만 마약이라는 설도 있고 해석하기 나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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