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902463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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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7 22:01
정확히는 기억 안 나는데 어렸을 때 같은 동네 살았던 남자애 몸에 씨앗인가 실같은 뭔가가 자랐는데 온몸이 실로 뒤덮혀서 남자애가 정신나간것처럼 웃던게 ㅈㄴ 무서웠던 것만 기억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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