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902463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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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7 22:01
정확히는 기억 안 나는데 어렸을 때 같은 동네 살았던 남자애 몸에 씨앗인가 실같은 뭔가가 자랐는데 온몸이 실로 뒤덮혀서 남자애가 정신나간것처럼 웃던게 ㅈㄴ 무서웠던 것만 기억남
2024.04.07 22:08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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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팔찌에서 머리카락 나와서 몸 잠식해간거면 2ch괴담이었던듯?
[Code: a623]
2024.04.07 22:09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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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찌는 아니었고 산이었나? 거기에 남자애한테 났던 실같은게 뒤덮혀있고 그랬던 괴담이었음 쪽본 아니고 펄럭 괴담이었나 그랬엉
[Code: cc9f]
2024.04.07 22:13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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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그 애비가 자기 자식이 개망나니싸패라 뒷산에 묶어놓고왔더니 다음날에 이상한몰골로 왔다는거?? 잘 모르겠네ㅜㅠ
[Code: a623]
2024.04.07 22:15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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씁 이것도 아님ㅠㅠ 꽤 옛날에 돌았던 인터넷 괴담이었는데 남자애가 힉힉거리면서 웃던게 ㅈㄴ 무서웠던것만 기억남 괴담 제목이 그 남자애 이름이었나 그랬음ㅋㅋ..._
[Code: cc9f]
2024.04.08 02:56
ㅇㅇ
환상괴담 씨앗공포증? 이거맞을까? 나도 궁금해서 막 찾아봄
[Code: d70c]
2024.04.08 08:25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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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ㅆ 헐 미친 이거 맞는 것 같다
[Code: 9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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