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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03 01:49
부끄럽지만 야한짓도 하고싶은데 정작 분위기만 타려고 하면 얼굴 시뻘개져서 고장나가지고 명헌이 속터지게함 은근히 음흉해갖고 즈그 아기남친 허벅지 더듬을라치면 애가 얼굴터질거 같아선 비명지름 진심 1부터 10까지 명헌이가 다 이끌고 알려줘 하지만 문제는 얘도 고딩임 음흉해봤자 얼마나겠냐고ㅋㅋ 그래봤자 꼼지락대면서 만지고 비비고 삽입도 피볼뻔한거에 쫄아서 장렬히 실패 것도 나중에 우성이 미국 간지 2년 겨우 됐을 즘에 국내들어왔을때 명헌이 자취방에서 겨우 함 이때까지만해도 ㄹㅇ 명헌이가 다 리드했는데....

우성이 20대 후반들어서는 미국물 잔뜩 먹고 덩치는 이메다된게 대체 뭘 배운건지 만날때마다 섹다마력이 나날이 업그레이드돼서 즈그 형 입맛대로 굴려먹고 녹여먹고 다 씹어먹을기세로 시도때도 없이 들러붙으면 명헌이 죽어나간다 좆이라도 작나 시발 정우성, 가랑이에 뭘 달고다니는건가용 고딩땐 컸어도 매끈하고 색도 옅어서 예쁘기나 했지 이건... 너무 흉기임 덕분에 섹뜰때마다 얘가 내 배를 뚫어서 죽이려는걸까 생각이 듦 10년전의 손만 잡아도 얼굴빨게져서 우물쭈물대고 헤실거리던 귀여운 후배는 어디가고 손만 잡으면 나 꼬시는거에요? 이쥐랄하며 좆부터 들이미는 24/7 발기상태인 미친놈이 있는건가용 뭐 명헌이도 혈기왕성할때고 밝히는면도 적잖이 있어서 싫은건 아닌데 하루종일 바닥에 발도 못붙이고 떡만 친 날엔 진심으로 이러다 죽을거같은데 몰래 튈까 생각도 해봄 물론 생각만함 몸이 서로에게 맞춰졌는데 어떡하겠음ㅎ 그리고 우성이가 귀엽고 사랑스러운건 여전함 아래쪽은 전혀 아니지만... 내가 호랑이 새끼를 키운거같아용 생각하는 명헌이 옆에 정우성 형 꼭 끌어앉고 가슴에 기댄채로 형 사랑해요(ღˇ◡ˇ*)♡ 하고있음

우성명헌
#슬램덩크
2023.04.03 01:53
ㅇㅇ
모바일
아 야식 너무 든든하다... 배부른데 더 먹고싶어 더줘요 센세
[Code: 2921]
2023.04.03 01:54
ㅇㅇ
모바일
이거 공식이자나 ㅅㅂ
[Code: 355e]
2023.04.03 07:52
ㅇㅇ
모바일
하 진짜 한살 차인데 이렇게 역키잡의 향기가 진하게 날 수도 있는거임? 연하연상의 참맛이다...
[Code: 4ab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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