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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24 09:53
더 복장터지고 화남
바비가 얼마나 벅을 아들처럼 생각하고 아끼고 잃고 싶지 않아하는지 알게되서 좋긴한데 벅 입장에서 보면 이렇게 배신감 들수가 없음 진짜 침니 머리에 철근 박혀 뚫리고 배에 구멍나고도 멀쩡히 잘 복귀하는거 보니까 더 그럼
다른 사람들은 멀쩡히 잘 복귀 시켜주면서 자기는 좀 더 기다리라고 하길래 적성에도 안맞는 사무직하며 기다리고 기다렸는데 알고보니 내 복귀를 막은게 내가 아버지처럼 생각하는 캡틴이었다? 나였어도 개화남 근데 더 속상한건 벅은 화남보다 어떻게든 118로 돌아가기 위한 간절함이 더 컸다는거임... 바비를 엿먹이려고 소송을 건게 아니라 제발 나 좀 받아달라고 소송을 건거였다는게 진짜 개찌통이다....
근데 애가 이런 표정이나 짓게 하고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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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믣구일일 올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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