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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11 15:43
(천장 무너지듯 내리는 비 보면서 생각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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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이름을 외쳐도 돌아오는 대답은 없었고
너한테서 어떤 맥박도 잡히지 않음을 알면서
네 심장을 붙들지 못하고 구급차 운전대나 잡아야 했던
병원까지의 빗길이 나에게는 너무나 버거웠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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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날의 무력감이 나를 뒤덮는 것만 같아


과연 이 소방관은 동료의 맥박을 다시 느낄 수 있을까?
궁금하면 딪플코에서 믣 구일일 시즌6B를 들여오면 보도록 하자!
(레드빈으로 우회하면 바로 볼 수 있다)

#구일일 #버디
2023.07.11 19:43
ㅇㅇ
모바일
와 생각해보니까... 에디도 비 억수로 쏟아지던 날에 죽을 뻔 한 적 있지 않나 억시 버디 찐임
[Code: ee7b]
2023.07.11 19:58
ㅇㅇ
모바일
맞어..!!! 그때도 벅이 막 에디 부르면서 바비 품에서 무너지듯 우는데… 아무튼 버디 진짜 캐논해야만 ㅠ
[Code: 472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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