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이게...
내가 두달의 없뎃을 견뎠던 건 그래도 기다림 끝에 빛이 있으리란 기대감 때문이었는데...
데브에 길드에 진심인 사람 있냐... 왜 이렇게 길드 좋아함? 대난투 길드 랭킹 매기고 대무역 길드 랭킹 매기는 것도 짜증났는데 않이 시펄...

다섯 덱을 만들어야 한다는 건 또 무슨 소리 입니까..... 토핑 없어 ㅅㅂ 파우더도 없어
다섯덱이 연달아 싸우면 그건 또 얼마나 길고 지루한 싸움이 될 것이며... 대난투도 눌러놓고 딴짓하는 컨텐츠였는데 트로피칼 섬도 태엽 생기기 전엔 눌러놓고 딴짓하는 컨텐츠였는데 이건 대난투+트로피컬인 거 아냐??? 다섯뎃이 모험을 한다?... 몬스터 웨이브가 온다?.... ㅎㅎㅎ
이젠 그냥 모르겄다.....
흠나또 쿠키 나온대서 좀 기대하고 기다리고 있는데 이거 빼면 정말 모르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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