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3657043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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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27 21:09
마마마 자체가 이것저것 상징물 넣기로 유명하긴 한데

반역에서 후반부 싸움에서 사야카가 옥타비아 소환하잖아
심장을 뽑아서 하는 연출로 여기저기 많이 돌아다녔는데 그 때 배경이랑 효과를 보면 마녀 엘자 마리아의 결계와 같음
참고로 엘자 마리아는 본편 사야카가 마법소녀의 진실을 알고 멘붕해서 싸웠던 장소임
그러니까 절망을 느낀 곳이라는 거고, 마녀는 마법소녀의 절망에서 태어나니까
사야카의 절망인 마녀를 부르기 위한 장소=엘자 마리아의 결계
요런느낌으로 보이더라...
2021.02.28 02:11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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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거기가 아예 엘자 마리아의 결계였구나 걍 심장 뽑는 연출 너무 잔인하니까 그림자 처리한줄ㄷㄷ
[Code: 551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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