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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07 17:06
페미니즘 나를 망치러온 나의 구원자란 말이 딱임
잉국백남캐 > 소설 꿰뚫는 사건에서 어떤 축을 담당하는 내용을 고민하는 이지적이고 스토익하고 인간적인 결함 있으며 그러면서도 또 뭐시기한 입체적 인물
백남캐 부인 > 40 넘었는데 ‘매력적‘이고 패션브랜드에서 ’풍만한’ 몸매라고 하는 글래머인데 백남이 고민하고 있으니까 백허그하는데 말캉한 젖가슴이 느껴짐

이거 문학상 존나 많이 받았고 작가가 헐리우드 각본 많이 해서 샀고 심지어 비교적 최근소설임

묺 앤서니 호로위츠 맥파이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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