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나 가족들이 그런말 하면 안된대 그런 소리를 듣고 심지어 도움까지 받고나면 더이상 그 일이 자기 일이나 자기 책임이 아니라고 느낀다함...
2024.04.20 21:11
ㅇㅇ
모바일
허얼 정말 병이구나 어떻게 튈지 모르는거네
[Code: 84f4]
2024.04.20 21:11
ㅇㅇ
모바일
그럼 걍 냅둬야하는거..?
[Code: d9e8]
2024.04.20 21:12
ㅇㅇ
모바일
뭔소리여
[Code: 6561]
2024.04.20 21:14
ㅇㅇ
모바일
검색 해봐 ㄱㄱ 전문기관에서도 강조함 신체에 생긴 질병이라고 생각하고 전문기관에 치료 맡기래 걍
[Code: 5e7e]
2024.04.20 21:12
ㅇㅇ
모바일
의료기관에 쳐박고 중독치료하는게 맞는듯 집단 내부에서 조용히 고치려다가 꼴아박히는거 순식간인것같애
[Code: c3fe]
2024.04.20 21:12
ㅇㅇ
모바일
그럼 고칠 방법이 머지..?
[Code: 7348]
2024.04.20 21:14
ㅇㅇ
모바일
내원해서 도움받기
[Code: 5e7e]
2024.04.20 21:15
ㅇㅇ
난치병이라고 보면됨
도파민에 절여져서 뇌구조자체가 바뀐다들었음
[Code: 740b]
2024.04.20 21:15
ㅇㅇ
모바일
뇌 좆되는 병들이 다 이런듯 정상적인 사고가 아니야 그냥 치료받게하고 말아야해 우울증 이런것도..
[Code: 9a0b]
2024.04.20 21:16
ㅇㅇ
모바일
가족이나 친구 등 지인들이 말하는거 1도 의미 없는게
철저히 연끊고 안 도와줘야하는데 계속 도와주니까...
백날 저런 말해봐야 의미없는거지 뭐
[Code: 5f4b]
2024.04.20 21:16
ㅇㅇ
모바일
몰래 신고해서라도 처벌 받게 하는 게 나아. 내 식구 흠 생기는 거 안타까워서 빚 갚아주기라도 하면 돈이.. 나오네? 이렇게 인식한다더라
[Code: ebef]
2024.04.20 21:17
ㅇㅇ
모바일
사이비같은 것도 가족친구들이 더 뜯어말릴수록 깊어진다던데 그런건가
[Code: 013f]
2024.04.20 21:18
ㅇㅇ
모바일
일반인은 아무리 가슴아프고 심지어 상대방이 친혈육이어도 절대 개인선에서 어떻게 해보려고 하면 안되겠더라 돈 줘도 안되고 조언해도 다르게 튀고 진짜 본인이 죽는 소리해도 무조건 기관에 맡겨야함 안그러면 일가친척까지 싹다 죽는길이라..
[Code: a786]
댓글 작성 권한이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