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11453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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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04 03:51
니가 헤매는 것 같길래 이 누나가 알아왔다
누나는 무슨 누나,
....누나 이거 어떻게 알아왔어?
누나가 모르는 게 어딨냐
진짜 고마워 내가 사랑하는 거 알지?
ㅋ.... 병아리 사랑은 비싼 저녁으로 받을게
뭐 이렇게 투닥대는데 사랑한다는 소리도 서슴없이 하고 누구 하나 다치면 미친듯이 걱정되서 일이 손에 안 잡히는 친구 이상 연인 미만인 경찰 페어 루스터피닉스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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