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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23 23:09
뭔가 옛 붕생칭구들이랑 멀어지고 각자만의 세계가 너무 달라져버리는 느낌.... 바빠서 못 본 사이에 얘는 다른 부류의 친구들이랑 더 잘 통하게 된 느낌.... 물론 모든 사람들이랑 조금씩은 안 맞지만 그 벽이 (모두와) 더 심하게 느껴지는 그런거..... 인생은 역시 혼자지만 외롭다는 생각 드는거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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