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431006313
view 854
2021.12.02 01:08
어디내놔도 듬직우직하게것긔하던 디스마스가 보두앵한테 감겨서 좀 자낮느끼는거 보고싶다 보두앵이 디스마스 마주보고 다정한 말 해주는데 얼굴 빨개지면서 두건으로 얼굴 가리기 급급한 디스마스... 보두앵은 그저 수줍어하는건줄알고 미소짓는데 디스마스는 자기의 외모도 과거도 그런 아름다운 말에 어울리지 않게 험악하다고 생각해서 그게 민망하고 미안해서 그런거였다던가... 나중에 보두앵이 그거 알고 디스마스 두건 직접 내려서 얼굴 마주보고 아름답다고 말해줬으면... 그건, 어, 으, 아름다운건 좀 아니지?! 하고 삑사리낼정도로 부끄러워져버리는 디스마스... 보두앵이 자네야말로 뭉개진 내 얼굴을 참아주고있지 않은가, 하고 말하면 골똘히 생각하다가 목소리도 듣기 좋고, 눈도 아름답지... 다른 건 별로 상관없어. 하고 대답하곤 괜히 고개 푹 숙이고 툴툴대는 디스마스...

보두앵이랑 사귀기 전에 먼저 호감 생겨버린 디스마스가 괜히 서투르게 다가가기 싫어서 전전긍긍하는것도 보고싶다... 오드리랑 술마시다가 귀족이나 부자나 뭐 그런 높은 사람들끼리는 어떻게 시시덕거리냐고 슬쩍 묻는 디스마스... 뭐라고 캐물으면 대충 둘러댈 변명 장전하고 있었는데 오드리가 그 양반은 왕이었잖아. 그쪽은 나도 몰라. 하고 곧장 대답해서 마시던 술에 사레걸리면 좋겠다
2021.12.02 01:10
ㅇㅇ
모바일
맛있다... 맛있다... 맛있다... 너무 좋아...
[Code: 790e]
2021.12.02 01:19
ㅇㅇ
모바일
추천할 수 없음 추천할 수 없음 추천할 수 없음 추천할 수 없음 추천할 수 없음 추천할 수 없음 추천할 수 없음 추천할 수 없음 추천할 수 없음 추천할 수 없음 추천할 수 없음 추천할 수 없음 추천할 수 없음 추천할 수 없음 추천할 수 없음 추천할 수 없음
[Code: a93e]
2021.12.02 01:22
ㅇㅇ
모바일
센세... 너무 맛있어요...
[Code: 9ac2]
2021.12.02 02:08
ㅇㅇ
모바일
와 그냥 부끄러워하는 게 아니라 보두앵이 해주는 말에 자신이 걸맞지 않은 것 같아서 미안한 감정을 느끼는 거.... 선생님의 캐해석에 쌌어요....이거 너무 맛있다.......
[Code: b266]
2021.12.02 08:01
ㅇㅇ
모바일
맛집이네요…
[Code: ba8c]
2021.12.02 12:09
ㅇㅇ
모바일
아아아아아악!!!!!!!센세네에에네네에ㅔ네넥!!!!!!!!!!!!!!오늘아참에도살아갈힘을주신센세에에에에에엑 아 감기는거 더 보여달라고욧!!!!!!
[Code: c5fe]
댓글 작성 권한이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