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24563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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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30 01:36
8살짜리 아이를 엄마가 부른다고 유인시켜서
데리고 가서 토막살인 하고 쓰레기 봉투에 넣어서 아파트 옥상 물탱크에 넣어놈....
근데 더 소름끼치는건 고작 중3짜리 여자얘..
아직 공범이 밝혀진것도 없어서 아마 얘 혼자 처리했다 생각하면 모든게 끔찍함
데리고 가서 토막살인 하고 쓰레기 봉투에 넣어서 아파트 옥상 물탱크에 넣어놈....
근데 더 소름끼치는건 고작 중3짜리 여자얘..
아직 공범이 밝혀진것도 없어서 아마 얘 혼자 처리했다 생각하면 모든게 끔찍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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