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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2 17:33
스타킹곰국같은건 장당 따지기 존나 귀찮아서(얼마하지도 않음) 다 덤으로 끼워주거나 눔나하게 되어버리고
n년전에 산 라푼젤...다썼다 어리곰국도 다쓰고 돈좀주게는 너덜너덜해서 양도할상태가 아님
필름꽃 어디갔는지 모르겠음 성교육 서랍에 넣은기억은있는데 없음
금속빨대는 쓰던거 남줄수는 없잖아 티샤쓰나 그런것도 실사용하다보면 음...

새로 끓이는게 적고 예전것만 n년째 주고받으니까(그 와중에 실사용하는거나 소모되는것도 많고) 더 짠내나는것도 있을듯

여튼 그래서 방존나 뒤지는데 팔게없고 살것만많음 영드타로 허브타르트 찾던회지들... 습습습
2024.02.12 17:35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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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ㄱㄴ나도 최근 몇년간은 실사용 가능한 곰국만 먹고 실제로 써서 양도할수 없는거만 있음 ㅋㅋㅋ양도 가능한거는 이미 지난 천일염들따 다 양도하고 새 곰국은 (별로 안끓이니까) 없고 하다보니 본의아니게 비공식굿즈 미니멀리즘중...
[Code: 6fa9]
2024.02.12 17:47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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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영드타로..
[Code: 78b7]
2024.02.12 18:23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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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좀주게 다 벗겨지고 있음 습습 ㅠㅠ
[Code: 111c]
2024.02.12 18:58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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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붕구수도 줄었지만 남아있는 붕들이 거래할게 없음 이미 어느정도 팔 사람 다 팔고 구하는 사람도 다 구한 느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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