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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6 00:23
원래 본즈앤올이 내 최애였는데
오늘 챌린저스 보고 도파민 폭발해서 집까지 2.5km 뛰어옴
루카센세 대체 뭘 어떻게 한거야
나 이제 무슨 파블로프의 개처럼 i kmow만 들으면 웃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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