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갓난애때 파파 몇번 찍히고 커서는 미디어에 사생활 노출 1도 없음. 그러다 어느 상류층 비공개 모임인지 파티에서 찍힌 사진으로 처음 얼굴이 알려지는데,

그게 저 모습이라... 걍 전국민의 소중한 아기도련님이 될거같음.....

진작 성인은 넘겼을 나이인데 다들 추측하던 전형적인 재벌2세 싸이코 광공같은 모습은 없고... 웬 뽀얀 아기가 잘 차려입고 앉아서 헤헤 웃고있는거임..




모르겠고 걍 티모시너붕붕이든 티모시텀이든 탑이든 이런게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