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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7 0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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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가 테니스 그만둘거라고 말한 뒤 이어지는 배드신에서 아트는 너무 절절하고 타시도 마음 아파보여서 한 오랜 커플의 기나긴 이별을 다룬 잔잔한 분위기의 멜로로맨스 영화에 나오는 장면 같더라 특히 아트가 타시 무릎 베고 타시는 시선을 다른 곳에 두고 있을 때... 그 영화의 포스터로 써도 좋겠다는 생각함...ㅋㅋㅋ 음악도 테크노가 아니라 재즈발라드고... 아무튼 이 뒤에 바로 나오는 패트릭타시 배드신과는 정반대라 재밌음

챌린저스
2024.04.27 12:35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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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가 타시한테 잠들때까지 옆에 있어주면 안되냐고 물어보는것도 진짜 맴찢이엇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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