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sumabo.tv/news/detail/3025








이이지마는 형 같은 느낌이었고 이누카이는 친구 같은 느낌이었다는데 무슨 말인지 바로 알거 같은게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누카이는 자기는 어릴 때 어린애 취급 받는게 왠지 모르게 속상했어서 어른처럼 대하려고 했다고... 그래서 거리가 가까웠던건 이이지마, 친구로서는 이누카이였다네 워낙 밝아서 쿠우가군이 없으면 현장 분위기도 확 달라졌나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누카이랑 둘이 산책 갔을 때 벌레 한마리로도 즐거워해줬다는 거 진짜 귀엽다ㅠ 이이지마가 쿠우가군은 감성이나 치고 들어오는 타이밍도 굉장해서 (포켓몬 겜 하는거 빼면ㅋㅋㅋㅋㅋ) 그 나이 때의 우리랑은 전혀 다르다니까 이누카이는 자기 데뷔 때보다 더 잘해서 놀랐대ㅋㅋㅋㅋㅋㅋㅋㅋ
둘 다 제일 맛있었던 음식으로는 김치 토마토 나베 뽑었던데 이거 원작 보면서도 ?? 했던거라 어떤 느낌일지 궁금함 커트 나고서도 계속 먹을 정도였다니... 전에 공계에 올라왔던 사진만으로는 감이 안와🤔
하 아무튼 둘다 미모 진짜 미쳤음 다른 날 취재한건 언제 뜨려나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