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486360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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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07 00:12
근데 안쓴게 너무나 당연해보여서 기분 이상해짐-_-a




ㄱㅃㅈㅇ


https://hygall.com/437912590  멀라키의 스피어스에 대한 초반 인상 
Don't wind up with this guy as your platoon leader.
내 소대장으로 스피어스는 절대ㄴㄴ라고 생각하던 멀라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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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나 살았어! 룰루~ 토이야 기다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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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소리:투타타타타타타!)
헛 쉿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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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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벅한테 삥뜯은, 이제는 몇가치 안남은 담배팩 주머니에 꽂고 유유히 걸어감




그러나 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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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 씹...
뭐보세오? 뭔데오?

ㅋㅋㅋ




https://hygall.com/437912590 멀라키>>
[Winters] put Speirs in charge, the same Speirs who'd been rumored to have mowed down the German POWs and once killed one of his own sergeants. But, as it turned out, a wise replacement for Dike, who was wetting his pants. I never totally respected Speirs because of the times he'd gone too far with his tommy gun, but he knew how to lead in combat and always was fair with me.
윈터스가 스피어스를 중대장으로 앉혔는데, 독일군 포로를 쏴죽이고 자기 써전트를 죽인 적이 있다는 소문이 있는 바로 그 스피어스였다. 결과적으로 오줌 지리고 있는 다이크를 대체한 건 현명한 선택이었다. 나는 스피어스가 톰슨 기관단총을 가지고 한 도를 넘은 짓 때문에 한번도 그를 완전히 존경한 적은 없지만 스피어스는 전투를 이끌 줄 알았고 항상 나에게 공정하게 대했다.  





바스토뉴에서 발 따뜻하게 한다고 신발에 얼음주머니 두르고 다니던 멀라키를 아주 신기하게 생각하던 스피어스는 그를 매우 공정하게 대해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멀라키 자서전의 내용을 보면 스피어스보다 윈터스를 더 좋아하고 존경했던것같던데, 난 ㅃ하게 벅이 스피어스를 어떻게 생각했는지가 궁금함
바스토뉴에서 소대장이었던 벅이, 윈터스는 이미 대대장이라서 당시 이지중대의 상황을 윈터스의 생각만큼? 적어도 윈터스가 의도했던만큼 제대로 파악 못하고 있었던 점 지적한것도 흥미로웠고,
립튼이 계속 다이크의 무능력한 점과 이지의 상황을 보고했지만 결국 윈터스도 다이크를 처리할 수 없었어서, 립튼이 윈터스 이해는 하면서도 좌절했던 내용이나, 윈터스 스스로도 1,2,3소대 중에서 유난히 2소대만을 많이 중용해서 2소대 사병들이 제일 많이 전사했던거 후회하는 것도 그렇고.
스피어스를 무서워하고 악랄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같은 직급의 벅이 어떻게 평가하고 있었을지 제일 궁금ㅇㅇ 햎에서 봤던글같은데 포병을 평가하는건 포병밖에 할수없다했던가?? 약간 no uterus no opinion같은 말이었던것같은데. 그래 어차피 평가할거라면 같은 계급이거나, 그 일을 직접 가까이에서 겪어봤던 사람이 말하는걸 들어보고싶긴함(물론 한국사람이라고 다 김치좋아하는거아니라는거 알고, 통계나 일반화의 오류에 대해 인지하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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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hygall.com/436996195 멀라키
- 헤게나우 이후 라인강 근처에서 말라리아에 걸렸는데 연속근무한 일수가 177일로 중대에서 제일 길었음. 이 기록을 깨고 싶지 않아서 병원에 안간다고 뻐겼지만 결국 유진이 스피어스를 데리고 와서 후방으로 빠지게 됨. 병원에 갔을 때 병실의 대부분의 환자들은 진짜로 아픈 게 아니라 전선에 돌아가고 싶지 않아서 뻐기고 있는 군인들이었음. 애들처럼 신나게 놀다가 의사가 들어오면 침대로 뛰어가서 아픈 척 하는거임. 멀라키는 그런 군인들을 한심하게 바라보면서 'crybaby'라고 부름. 멀라키가 의사에게 괜찮으니까 빨로 돌려보내달라고 하니까 그 군인들은 다시 돌아가고 싶어하는 멀라키를 이상하단 식으로 바라보면서 왜 돌아가려고 하냐고 물음. 멀라키 왈 "누군가는 이 망할 전쟁에서 싸워야 하니까!"





멀라키도 진짜 대단하다 근데 전선에서 안빠지려고하고 윈터스조차 미친놈이라고 생각하던 멀라키를 유진이..ㅋㅋㅋㅋ 스피어스 데리고와서 후방으로 빼낸게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러니 윈터스를 더 존경할수밖에 없지않나!!!ㅋㅋㅋㅋㅋㅋ(물론 농담임미다) 윈터스는 멀라키가 원하니까 아.. 이 미친놈 단단히 미쳤지만 그래도 전우들을 위해..!! 그래.. 하고싶은대로 하렴... 이런 마인드셋?이었다면 스피어스는, 중간에 무슨 과정이 있었는지 모르겠지만 유진말 먼저 듣고 멀라키한테 와서 강제로 병원으로 빼버린거잖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다들 독하다!! 유진이 이때 윈터스한테는 못갔을것같기도 하지만 암튼 얘네 창과 방패도아니고 그냥 관계성들이 너무들 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



모어가 히틀러 앨범 빼돌린것도 멀라키는 모어잘못없다고 생각했다는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치 뭐 이게 누구 잘못이나 소유를 따질게 아닌상황이긴한데 장교가 닥달하는데도(스피어스라는 말 없다고함) 모어편 들어주면서 윈터스한테까지 도움청했다는것도 웃기고 ㅋㅋㅋㅋㅋㅋㅋㅋ




https://hygall.com/431516587  믣 원작책에서 스피어스에 대한 묘사

“스피어스는 유명한 장교였다. 늘씬한 체격에 키는 큰 편이었고 머리색은 검은색이었으며, 다소 완고한 인상을 지녔고 투박한 분위기가 있는 미남이었다.” (p.205)

(그리고 포로 살해 사건 때) “(소문에 따르면) 포로들에게 담배를 나눠준 후 일일이 불을 붙여주었다고 한다. 그리고 톰슨 기관총을 들었다.” (p.206)

“독일 민간인의 주택에서 하룻밤을 보내게 되었을 때, 스피어스 대위와 립튼 상사는 같은 방을 썼다. (여기서 Hagaenau가 헤게나우, 하게나우, 아그노 등등 여러 이름으로 읽히는 이유가 나옴. 알퐁스 도데 <마지막 수업>으로 유명한 그 알자스 지역이어서 독일식-프랑스식으로 계속 이름이 바뀌었다고 함. 하게나우는 독일 령일 때, 아그노는 프랑스 령일 때, 헤게나우는 영어로 읽은 것.)

방에는 싱글베드 한 대 뿐이었다. 스피어스가 립튼더러 침대를 사용하라고 말했다. 그러나 립튼은 자신이 사병이니 바닥에 침낭을 깔고 자는 게 맞다면서 거절했다. 스피어스는 이를 간단하게 일축했다. “자네는 환자잖아.””

이후 립튼의 기적적인 회복에 매우 만족한 스피어스는 립튼을 현지임관 대상으로 적극 추천했고, 윈터스도 적극 지지했음. 립튼은 싱크 대령에게 불려가서 한 시간 동안 실전 경험에 대한 (압박) 면접을 봤고, 그렇게 소위가 되었다고 한다. 경축. (p.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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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스터가 다쳤다가 돌아오면서 헤게나우 왔을때 스피어스에 대해 묘사한 글도 있었는데 못찾겠다
암튼 실존인물들이라 입체감 터져나오는거보면 정말 신기하고 아니 어떻게 현실이 픽션보다 더 픽션같을 수 있는지 신기해질따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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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비 스피어스내아내
2022.08.07 00:16
ㅇㅇ
모바일
잘 가다가 마지막이 왜 그러냐 ㅗㅗㅗㅗㅗㅗㅗㅗㅗ
[Code: 05df]
2022.08.07 00:16
ㅇㅇ
모바일
근데 뭔가 자서저 안쓴 것도 스피어스다움 그치만...
[Code: 05df]
2022.08.07 00:38
ㅇㅇ
모바일
2222 안 쓴 것도 스피어스다움
[Code: c947]
2022.08.07 00:57
ㅇㅇ
모바일
스피어스 너무 흥미로운 캐릭터야 실존인물인게 믿기지 않을 따름임ㅋㅋㅋㅋㅋㅋ 자서전 안 쓴것도 스피어스다워3333 근데 막줄망ㅗㅗㅗㅗ
[Code: 62c3]
2022.08.07 00:59
ㅇㅇ
모바일
자서전 안 쓴것도 스피어스다움4444 그냥 사람이 실리주의의 끝판왕 같음 난 내 할일을 했고 평가는 다른 사람의 몫이다 이런 느낌?
[Code: a3b4]
2022.08.08 01:43
ㅇㅇ
모바일
자서전 안쓴것도 진짜 스피어스 다움
[Code: ee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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