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430324892
view 1742
2021.11.28 18:18
강징이, "선자야! 아릉 빨리 재우고 오너라!" 하면

선자가 도도도도 뛰어 와서는
금릉 옆에 누워서 꼬리를 살랑살랑 하니까

"흥. 나랑 같이 자고 싶어서 왔구나?
좋아. 특별히 내 옆에서 자는 걸 허락하겠어."

그렇게 항상 함께 자고 일어나는 금릉과 선자 보고싶다







17d649fb00e8db08.jpg

이 짤 보고 씀!
2021.11.28 19:18
ㅇㅇ
귀요미랑 귀요미가 같이 자네 어흥흥흥
[Code: 146d]
댓글 작성 권한이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