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43032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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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28 17:49
좀 비슷한 처지로 쩔어지니까 더 친근하고 가깝게 느껴진다고 좋아하는 장면

존나 음침한데 나도 그렇게 느꼈을 거 같아서 뭔가 경각심 드네... 안릉용처럼은 살지 말아야지;;
2021.11.28 18:22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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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저렇게 살지는 말아야지 하는 표본을 보여주는듯
[Code: bb2d]
2021.12.07 10:06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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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모두의 마음속에 있는 비열함이라 좋았음
[Code: 93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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