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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7 00:04
양아버지는 아직 털도 안난 새끼이치 시절에 돌아가신 것 같던데 흐음.... 조직 들어간 후로 키크면서 수염도 나기 시작했겠지 역시 어르신이 가르쳐줬을라나 의외로 카시라여도 좋겠다 그리고 그렇게 배운걸 지가 도련님한테 해드린다고 설치면 좋겠음 짜증내면서도 얌전히 얼굴내주고 자기한테 집중하느라 말없어진 찌방이 흘끔 감상해주는 마사토겠지
2020.05.27 00:16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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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다 찌방이가 해주는 면도 틱틱대면서도 얼굴 힐끔거리는 도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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