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248297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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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0 06:17
몇년동안 덕질했던 교주님인데 기회가 없어서 못 보다가 교주님 사는 나라로 이사와서 한참 뒤에야 기회생겨서 보러감... 계는 못 탈수도 있겠지만 같은 공간에서 면봉으로나마 저만치에 앉아있고 말하는거 보고 듣고 올 수 있다는 생각만으로 너무 설렌다 아 진짜 너무 좋아 ㅠㅠㅠㅠㅠㅠ
2019.12.10 06:19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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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ㅂㄷㅂ 잘다녀와라!!
[Code: 4c49]
2019.12.10 07:02
ㅇㅇ
모바일
좋겠다 꼭 계타라!
[Code: a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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