뎀팀
다들 놀라는데 로건팀만 뭐 그럼 앞으로 당분간은 여장하고 지내면 되겠네. 뭐 넣을 필요도 없음ㅇㅇ하고 드레스부터 찾아입으면 좋겠다. 아래는 변화없는데 원래 ㅇㄱㅂ있는 설정임. 그래서 로건팀은 별다른 거부반응이 없는데 유독 에이사뎀만 유난히 반응하는거지. 그래서 로건팀이 놀려먹으면 좋겠다. 브라자 안한 말캉한 가슴을 하고 얇은 원피스만 하나 입고 뒤에서 갑자기 붙어온다거나 가슴 모아쥐고는 이거 무겁다고 여자들은 어떻게 달고 다니지?하면서 혼자 조물락거리고 브래지어 사게 좀 도와달라고 하거나 뭐 밥먹고 있는데 옆에서 가슴골 보이게 파이는 옷입고 와서는 올려다보거나 하면 좋겠다. 하나하나 일일히 시뻘개지면서 뭐하는거냐고 반응하면서도 눈은 꼭 가슴으로 와 있고 눈도 못떼면서 그러는거 보는 로건팀은 존나 재밌을뿐임. 그러다가 하루는 너무 심하게 화내니까 음.. 그럼 가슴만질래? 하면서 에이사뎀 손 붙잡아다가 제 가슴위에 얹게 해놓고 천천히 포개어오면 좋겠다. 동공 확장되서 어쩔줄 몰라하는 에이사뎀 올려다보면서 말랑거려서 만지면 기분 꽤좋다고 한번쥐었다펴개함. 처음엔 꼼짝도 못하더니 그손이 점차 의지를 가지고 주물럭거리는데 자기 손이 아닌 타인의 손으로 만져지니까 로건팀도 점차 느끼게 되는거지. 흐응, 너무 세게하지는 말고.. 하는데 아래가 축축히 젖어드는게 느껴지면 좋겠다. 그러나 보기보다 쑥맥인 에이사뎀이 덮쳐오길 기다리느니 자신이 올라타는게 낫다는 거 아니까 허벅지로 에이사뎀 다리사이 자극하면 좋겠다. 원피스 입고 있는 상태라 하얀 다리가 허벅지까지 다 드러낸채 부벼오면 데미안이 고자가 아닌이상 서겠지. 안돼안돼..에서 돼돼가 되어가지고 그날부터 존나 가슴물고빠느라 바쁜 에이사뎀 보고싶다. 원래 놔두면 금방 사라질거였는데 데미안이 밤마다 만져줘서 사라지긴 커녕 더 커지기나 하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