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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27 19:25
알았다 시발..모르고 갔는데 처음 삼십분동안 제발 나한테만 말걸지 말아달라고 간절히 기도함 쉬벌ㅜㅜㅠㅠㅠ심장개쫄려..결국 관객 스무명정도 밖에 안와서 말은 걸렸는데 약간 그사람한테 욕하거나 날카로운 충고 해줘야 됐는데 뭐라고 할지 잘 모르겠어서 응;;난 잘 모르겠어;; 했더니 사람들 웃고ㅜㅜㅜㅠㅠㅠㅜ쉬발 다시는 연극 안따라가 쉿1빨
2017.03.27 19:28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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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미 시발 글 보는 나도 쫄려 말걸지마ㅠㅠ
[Code: ffc3]
2017.03.27 19:28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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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Code: 8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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