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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25 14:19
ㅅㅌㅁㅇ..
지금 손이떨려서ㅋㅋㅋㅋ미칠것같음
화나서 손떨리는건 첨이다 진짜

나붕 이래저래 다른 대륙에서 다른 사람이랑 같이사는데 새로운 사람이 하나 더 들어오기로함..화장실쓰는것 등등해서 얘기하다가 결말이 안난채로 유야무야 넘어가고
나붕 며칠간 집비운사이에 내물건들 반쯤 치워져있고 그냥 새로오시는분 짐이 들어와있음..ㅅㅂ
연락한번없었고 일주일만에 벌집돌아와서 지금 너무 당황스럽다..

오밤중에 불만얘기해봐야 해줄수있는건 없을것같다 이러고 그뒤로 답이없는데 오밤중에 남을 당황하게한건 그쪽인데요..ㅠㅠㅠ
2017.03.25 14:20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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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건들 다 버렸다는거????
[Code: 6921]
2017.03.25 14:22
ㅇㅇ
모바일
ㄴㄴ물건은 그냥 치워져있음 새로들어오는 사람은 아무것도 모르니까 그냥 같이 쓰는줄알고 자리없으니까 치웠겠지..ㅠ
[Code: 35c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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