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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5 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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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생 포기하고 도피하고 싶어질 때마다 스미스가 엄청나게 땡김
그러다가 진지하게 혐생 놓고 싶어지면 모리씨는 노랫말은 이렇게 썼지만 어쨌든 돈 존나 벌었음ㅇㅇ 재산 존니 많음ㅇㅇ 이런 생각하며 참는다...ㅅㅂ
혐생 잘 살아갈 때는 스미스 잘 안들음 아니 잘 못듣겠음
너무 나약했던 모습 생각나서...
근데 혐생 좆같을 땐 역시 스미스만한 게 없어욧ㅠㅠㅠㅠ
엠 아이 스틸 일~~ 어흫흐어어어어어~~~ 지기쟝지기쟈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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