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연갤 - ㅃ와 어쩌다가 남이 준 무릎담요 덮었다가 빈대 물렸는데

ㅃ와 어쩌다가 남이 준 무릎담요 덮었다가 빈대 물렸는데

https://hygall.com/15243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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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17 05:29

정확히는 무릎담요보단 좀 큰거 그 뭐시기 캠프같은데서 덮는 얇은데 따뜻한...

존나 팔 한쪽 초토화됐는데 물린 자국 갯수만 12개임

하루도 아니고 한 2시간이었는데 어떻게이렇게되냐

https://hygall.com/152432218 [Code: 89d1]

댓글 [12]

목록 수정 삭제

2018.10.17 05:29

ㅇㅇ

않이...미친...

[Code: 2566]

2018.10.17 05:30

ㅇㅇ

헐

[Code: 5eff]

2018.10.17 05:30

ㅇㅇ

허미쉬펄

[Code: ca5c]

2018.10.17 05:32

ㅇㅇ

드러워시팔 침흘리고 안빨었나바

[Code: 3c3a]

2018.10.17 05:33

ㅇㅇ

아이 시붜얼 더럽게 뭐라고 하면 안되나? 쫌빨아쓰시라고

[Code: 6fe6]

2018.10.17 05:34

ㅇㅇ

그 나붕 엎드려잔다고 덮어주고 간거라서 내가 화내긴 족굼 그런데 그래도 빈대 있다고 얘기는 해야겠다

[Code: 89d1]

2018.10.17 05:36

ㅇㅇ

너그날 입은 옷 다 버려야됨

[Code: 4776]

2018.10.17 05:36

ㅇㅇ

으아 시발..............

[Code: 89d1]

2018.10.17 05:37

ㅇㅇ

안그럼 ㄹㅇ 옷장 전체에 퍼질거임 진짜로ㅇㅇ

[Code: 4776]

2018.10.17 05:37

ㅇㅇ

병원가고 혹시 그옷입고 니방에 들어갔다면 침대시트도 갈아라

[Code: 4776]

2018.10.17 05:36

ㅇㅇ

앗...아아..;;;;

[Code: e60b]

2018.10.17 05:38

ㅇㅇ

그때 물건 전부 햇빛에 내놓고 옷은 삶거나 버려.....

[Code: 29e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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